저장성 방문 일정에 따라 칠레,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카자흐스탄, 이라크 외교관들이 2026년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항저우를 찾아 현지 기술 전시회와 고고학 유적지, 대학 캠퍼스 등을 방문했다.

주요 내용

  • 외교관들은 기술 전시회에서 증강현실 안경을 체험하고 인공지능을 상대로 보드게임을 했다.
  • 3일간의 일정에는 량주 고고학 유적지와 저장국제학대학 방문도 포함됐다.

저장성 방문 일정에 포함된 기술 시연

10월 18일 대표단은 항저우 신도심에서 현지 기술 기업들이 참여한 전시회를 방문했다. 이들 기업에는 ‘6마리 작은 용’과 ‘새로운 여덟 준마’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그룹이 포함됐다.

방문객들은 증강현실 안경을 체험하고 인공지능을 상대로 오목을 뒀다. 발표 자료에는 개별 기업이 명시되지 않았으며 상업적 계약에 관한 설명도 없었다.

고고학 유적지와 대학 방문

일정은 10월 17일 5,000년 역사의 량주 고고학 유적지 방문으로 시작됐다. 박물관과 유적공원에서 외교관들은 옥과 석기 유물, 흙으로 만든 제방, 논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유적 발견 90주년과 맞물렸다.

10월 19일 대표단은 저장국제학대학을 방문해 민속 예술을 관람하고, 서예를 체험하고, 전통 중양절 과자를 만든 뒤 학생들과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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