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종 메모리 칩 제조업체인 SK하이닉스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고 향후 수요 강세를 전망한 뒤, 2026년 10월 28일 미국 거래에서 마이크론 주가는 5.55% 상승해 980.3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해당 가격은 장중 관측치이며 종가는 아닙니다.
핵심 요약
- 마이크론 주가는 980.33달러에 거래돼 10월 27일 종가인 928.76달러보다 올랐습니다.
- SK하이닉스는 장기 계약으로 2027년과 2028년 생산능력의 절반 이상이 계약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장중 마이크론 주가 상승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식은 09:41 UTC 프리마켓 거래에서 4.12% 오른 967달러에 호가됐습니다. 이후 장중 관측치인 980.33달러까지 올랐습니다. 샌디스크 주식도 프리마켓 거래에서 상승해 4.4% 오른 1,362.2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상승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 이후 나타났지만,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주가 변동의 원인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실적과 향후 수요 발표
SK하이닉스는 잠정 3분기 실적에서 매출 104조 6,155억 원과 영업이익 83조 3,33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항목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입니다. 회사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3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80%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수치는 외부 회계감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실적 설명회에서 SK하이닉스는 기존 장기 계약과 세부 협의가 진행 중인 고객 수요를 고려하면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물량이 2029년까지 사실상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포괄적인 전망에는 협의가 진행 중인 사업도 포함되며, 서명된 계약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SK하이닉스는 분기 실적 발표에서 서명된 장기 계약이 2027년과 2028년 총 생산능력의 50%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메모리 수요가 2030년까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회사의 전망이지 보장된 결과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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