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맨 보험 규제 당국은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 국제 보험사 라이선스 8건을 신규 발급해 연초 이후 누적 발급 건수를 28건으로 늘렸습니다. 보험관리자협회(Insurance Managers Association of Cayman, IMAC)는 10월 19일 발표에서 보험료와 자산의 증가를 강조했지만, 규제 통계에 따르면 첫 9개월 동안 신규 라이선스 발급분이 취소 건수만큼 상쇄됐습니다.
핵심 요점
- 3분기 승인에는 Class B(iii) 라이선스 7건과 Class B(i) 라이선스 1건이 포함됐습니다.
- 국제 보험사들의 자산은 약 2,030억 달러로, 2026년 초 이후 270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 국제 보험사 수는 720개로 유지됐으며, 첫 9개월 동안 라이선스 28건이 발급되고 28건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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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맨 보험 라이선스 발급 지속, 순증가 없이 전체 수 유지
3분기 라이선스 8건은 2026년 상반기 승인 20건에 이은 것입니다. 최근 추가된 라이선스에는 포트폴리오 보험회사(Portfolio Insurance Companies, PICs) 3곳이 포함됐습니다.
CIMA의 2026년 3분기 보험 통계에 따르면 Class B, C, D 보험사는 720개로, 연초 기준치와 변동이 없었습니다. 케이맨제도 금융관리국(Cayman Islands Monetary Authority)은 라이선스 28건이 발급되고 28건이 취소됐다고 집계해, 신규 라이선스 발급 활동과 인가 보험사 총수의 증가를 구분했습니다.
따라서 이 수치는 국제 보험사 수의 순증가 없이 사업체 설립이 계속됐음을 보여줍니다. 인가된 기업 대부분은 Class B 보험사였습니다.
| 항목 | 세부 내용 |
|---|---|
| Class B 보험사 | 2026년 3분기 기준 693개 |
| Class C 보험사 | 2026년 3분기 기준 16개 |
| Class D 보험사 | 2026년 3분기 기준 11개 |
보험사 수가 안정적인 가운데 보험료와 자산 증가
국제 보험 부문의 수입보험료는 약 620억 달러, 총자산은 2,030억 달러였습니다. IMAC에 따르면 보험료는 2026년 초 이후 110억 달러, 자산은 270억 달러 증가했습니다.
보험사 수가 변동이 없었음에도 이 같은 증가는 전체 사업 기반이 확대됐음을 나타냅니다. 다만 이 수치만으로는 신규 인가 기업과 기존 보험사 사이에 성장이 어떻게 분배됐는지 알 수 없습니다.
IMAC 의장 제임스 트런들(James Trundle)은 신규 라이선스 취득 기업 수와 보험료, 자산의 증가가 국제 기업들의 관할권에 대한 신뢰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케이맨의 규제 체계, 업계 전문성, 전문 서비스 인프라가 케이맨의 매력을 뒷받침하는 요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심사 중인 신청 건
CIMA는 신청 11건이 심사 중이라고도 밝혔습니다. 이와 별도로 구체적인 건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신규 보험 관리자 1곳의 신청을 포함해 일부 신청이 원칙적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 신청 건들은 라이선스 발급이 완료된 승인 건과는 별개입니다. 트런들은 2026년 남은 기간에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지만, 발표문에는 추가 라이선스 발급 목표나 결정 일정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결론
케이맨 보험 부문은 보험료와 자산이 증가했지만 국제 보험사 수는 변동이 없는 상태로 2026년 마지막 분기에 진입했습니다. 계류 중인 신청 건이 다음으로 주목할 만한 라이선스 관련 사안이지만, 처리 시점과 결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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