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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리스크

정의

무기한 선물은 만기가 없는 선물 계약으로, 보통 레버리지를 써서 자산 가격의 상승(롱)이나 하락(숏)에 거래할 수 있으며, 주기적인 펀딩비가 계약 가격을 현물 가격 가까이 유지합니다.

작동 원리

일반 선물 계약에는 만기일이 있어, 그날이 되면 포지션을 정리하거나 새 계약으로 넘겨야(롤오버) 합니다. 무기한 계약에는 만기가 없으므로 증거금이 버텨 주는 한 포지션을 계속 열어 둘 수 있습니다. 트레이더는 가격이 오르면 이익인 롱이나 내리면 이익인 숏을 잡을 수 있고, 포지션 가치 전체가 아니라 증거금만 냅니다.

만기가 없으니 다른 장치가 계약 가격을 현물 시장 쪽으로 끌어당겨야 합니다. 그것이 펀딩비로, 정해진 주기마다 한쪽 트레이더가 다른 쪽에 지급합니다. 계약이 현물 지수(여러 현물 시장의 가격을 평균한 값)보다 비싸게 거래되면 보통 롱이 숏에게, 싸게 거래되면 숏이 롱에게 지급합니다. 이 지급은 가격 차이를 좁히는 거래에 보상을 줍니다.

거래소는 주로 지수를 바탕으로 한 마크 가격(mark price)도 계산하며, 대부분 이를 미실현 손익과 청산 판단에 씁니다. 그래서 한 거래소의 마지막 체결가가 잠깐 튀어도 포지션이 청산되지 않습니다. 펀딩 주기, 최대 레버리지, 지수 산출에 쓰는 시장 같은 계약 조건은 거래소마다 다릅니다.

예시 (가상의 숫자)

코인 A의 현물 지수가 $1,000이고 무기한 계약이 $1,010에 거래된다고 가정합니다.

프리미엄은 ($1,010 − $1,000) ÷ $1,000 = 1%이므로 펀딩비가 양수로 바뀌기 쉽고, 가격 차이가 좁혀질 때까지 롱이 숏에게 지급합니다.

이후 마지막 체결가가 잠깐 $940까지 떨어지지만, 지수에 연동된 마크 가격은 $990에 머뭅니다.

청산 가격이 $950인 롱 포지션은 마크 가격 $990이 여전히 $950보다 높으므로 청산되지 않습니다.

무기한 계약을 현물 시장에 묶어 두는 것은 만기일이 아니라 펀딩비와 마크 가격이라는 점을 보여 줍니다.

흔한 실수

  • 펀딩비를 무시하고 무기한 포지션을 비용 없이 계속 보유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
  • 마지막 체결가와 청산에 쓰이는 마크 가격을 혼동하는 것.
  • 모든 거래소의 펀딩·지수·청산 규칙이 같다고 기대하는 것.

관련 계산기

이 용어 사전은 교육용 정보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예시의 숫자는 모두 가상의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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