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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리스크

정의

공매도는 빌린 자산을 먼저 팔고, 나중에 더 낮은 가격에 다시 사서 갚으려는 거래입니다. 가격이 내리면 이익, 오르면 손실이 납니다.

작동 원리

주식시장에서는 증권사가 공매도자에게 주식을 빌려주고, 공매도자는 이를 현재 가격에 팝니다. 나중에 같은 수량을 다시 사서(상환 매수) 빌려준 쪽에 돌려줍니다. 손익 = (매도 가격 − 상환 매수 가격) × 수량 − 비용입니다. 비용에는 빌리기 어려운 종목일수록 높아질 수 있는 대차 수수료와, 포지션을 유지하는 동안 지급된 배당금이 들어갑니다. 이 배당금은 공매도자가 빌려준 쪽에 대신 지급해야 합니다.

위험 구조는 매수와 반대입니다. 가격은 0 아래로 내려갈 수 없으므로 최대 이익은 제한되지만, 가격은 계속 오를 수 있으므로 손실은 이론상 무한합니다. 숏 스퀴즈는 가격이 오르면서 많은 공매도자가 한꺼번에 되사야 하고, 그 매수가 가격을 더 밀어 올리는 현상입니다. 증권사가 추가 증거금을 요구하거나 빌려준 주식의 상환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암호화폐에서는 코인을 직접 빌리기보다 무기한 선물이나 마진 거래로 숏 포지션을 여는 경우가 많아, 펀딩비·레버리지·청산도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공매도 규칙은 나라와 시장마다 다르며, 시장이 불안할 때 규제 당국이 공매도를 제한하기도 합니다.

예시 (가상의 숫자)

회사 X 주식 100주를 빌려 $50에 팔고, 매도 대금 $5,000를 받았다고 가정합니다.

가격이 $40으로 내리면 되사는 데 $4,000가 듭니다: ($50 − $40) × 100 = $1,000에서 대차 수수료 $15를 빼면 이익은 $985입니다.

반대로 가격이 $65로 오르면 되사는 데 $6,500가 듭니다: ($50 − $65) × 100 = −$1,500에 수수료가 더해집니다.

이 거래로 얻을 수 있는 최대 이익은 가격이 $0까지 떨어질 때의 $5,000이지만, 손실에는 정해진 한도가 없습니다.

흔한 실수

  • 공매도의 손실이 매도로 받은 금액까지로 제한된다고 생각하는 것.
  • 대차 수수료와, 포지션 유지 중 공매도자가 내야 하는 배당금을 잊는 것.
  • 갑작스러운 숏 스퀴즈나 추가 증거금 요구(마진콜)에 대한 계획 없이 공매도하는 것.

관련 계산기

이 용어 사전은 교육용 정보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예시의 숫자는 모두 가상의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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